<p></p><br /><br />뉴스A라이브 2부에서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<민생을 부탁해> 시간입니다.<br><br>오늘은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합니다.<br><br>1. 부산이 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. 시의회 차원에서 지방소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?<br><br>2. 지난해였죠, 안타깝게도 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는데요. 이를 대체할 만한 지역 발전 전략이 있으실까요?<br><br>3. 부산은 '글로벌 허브도시'로 도약하기 위해 특별법 입법 촉구에 나섰습니다. 21대 국회 문턱을 넘기지 못하고 이번에 재도전에 나선 건데요. 연내 국회 통과, 자신하십니까?<br><br>4. 최근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공동 회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.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치실지 궁금한데요?<br><br>5. 민선 8기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부산시의회가 열심히 일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도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?<br><br>오늘 말씀 감사합니다.<br><br>지금까지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.